‘즉석식육 가공 유통 전문가 과정’은 올해가 4번째이며, 식육가공 및 판매, 유통업체 관련 종사자 35명이 매주 수요일 8시간씩 이론교육과 함께 다양한 즉석 식육제품 제조를 실습하게 된다. 과정장을 맡은 김천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는 “전문적인 식육가공기술로 무장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즉석식육 가공 유통 전문가 과정’은 올해가 4번째이며, 식육가공 및 판매, 유통업체 관련 종사자 35명이 매주 수요일 8시간씩 이론교육과 함께 다양한 즉석 식육제품 제조를 실습하게 된다. 과정장을 맡은 김천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는 “전문적인 식육가공기술로 무장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