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가보호텔에서 종계부화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에 이언종씨<사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양계협회 15·16·17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충남 서산에서 종계 2만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부화장(15만개 생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어 회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회원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