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 함 연 수 양돈협회 함안군지부장

  • 등록 2011.04.15 19: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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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심…FMD 원천봉쇄”

[축산신문 ■함안=권재만 기자]
 
관련기관에 돈육 세마리분 전달

“자칫 축산업의 붕괴로까지 이어질뻔 했던 FMD 사태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자기 일처럼 합심해 최선을 다해 준 덕분입니다.”
함연수 대한양돈협회 함안군 지부장은 “민관군이 함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기 일처럼 노력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FMD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풀가동하고 실·과장 현장 투입, 백신접종 조기 완료, 연석회의를 통한 유관기관 합동 방역 결의 등 선제적 방역대책을 수립해 나간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또 함안소방서에서 1일 20회 이상 소독수를 공급해주고 군부대는 예방접종시 병력을 투입,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모두가 합심해 함안지역에서는 FMD와 AI 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함 지부장은 “양돈협회 함안군지부는 FMD와의 싸움에서 제 역할을 해준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육군 5870부대 5대대에 세마리분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 지부장은 “앞으로는 FMD사태와 같은 악몽이 재발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방역시스템 정비와 민관군이 함께하는 발 빠른 초동대처의 중요성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함안=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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