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축협, 내실경영 통해 건전결산…수익다변화 추진

  • 등록 2011.03.21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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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함안=권재만 기자]
함안축협(조합장 이현호)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FMD 확산과 한·미 FTA 재협상에 따른 축산물 시장 불안정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지난해 사업여건 속에서도 함안축협은 연체채권 감축, 효율적인 자금운용, 불요불급한 예산절감 등 내실경영을 실천한 결과 전년 대비 7천만원이 증가한 5억4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배당금으로 출자배당 1억7천만원, 이용고배당 1억2천500만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이날 이현호 조합장은 “2011년은 조합사업의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조합원 및 축산농가의 실익증진에 한층 더 이바지할 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힘을 합쳐 새로운 희망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조합원과 축산농가가 만족할 수 있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들은 감사선거를 통해 조흥규, 김동제씨를 선출하고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함안=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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