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쇠고기 ‘자연’ 강조 부산공략

  • 등록 2011.03.16 0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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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서 홍보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뉴질랜드산 쇠고기가 ‘자연’을 콘셉으로 부산지역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서 식품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1)’<사진>에 참가해 부산 지역 식품업계 관계자를 비롯 지역주민들에게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쇠고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에서 2회째 개최된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주최로 23개 식음료 회사들이 참가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이번에 부산지역 요식업계와 식품 유통업계 주요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쇠고기 시식회를 열고 목초 사육우의 특징과 영양학적 가치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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