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축 매몰 걱정없다”…침출수 퇴비화 시연

  • 등록 2011.03.09 14:18:56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나라당 FMD 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운천 최고위원이 지난 7일 경기도 이천 소재 농장에서 열린 매몰지 침출수 퇴비화 시연회에서 퇴비의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은 “침출수 퇴비화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침출수가 퇴비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왼쪽은 정운천 한나라당 최고위원, 오른쪽은 이날 폐사축 처리기를 만들어 공급한 (주)가이아의 최신묵 대표.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