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의 농촌사랑 학습도우미방은 옥천군 안내면 복지회관에 개설돼 학습여건이 열악한 초중학생 50여명이 이용했다. 학습도우미로 충북대학교 이소정 학생 등 5명의 강사가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초등영어, 전래전통놀이, 탁구강습, 초등 논술 시리즈 등 다양하게 하루 6시간씩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능력에 맞춰 1:1 맞춤식으로 운영됐다. 안내면 현리 민병용 대표는 “농협의 지원으로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