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권 광 열 무진장축협 조합장

  • 등록 2010.11.17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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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살려 축산 부가가치 증대”

[축산신문 ■진안=김춘우 기자]
 
조합원 실익위한 능동적 조직문화 만들 것

【전북】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경영과 우리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축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한 무진장축협 권광열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조합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조합 발전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조합장은 이를 위해 우선 조합 임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그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창조와 혁신이 꿈틀대는, 조합원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권 조합장은 62세로 장수에서 국내 최초로 첨단 유리온실에서 육묘를 재배 농가들에게 공급하는 등 농촌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현재 200여두 규모의 한우를 사육하는 전업 축산인이다. 제5대 장수군 의회에 진출하기도 했다. 김미자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진안=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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