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홍보…전동차서 농촌알린다

  • 등록 2010.11.03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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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어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시와 농어촌의 교류 확산을 위해 도심의 전동차를 활용한 ‘도농교류 홍보열차’를 5개월간 운행한다.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 및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오전부터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전동차에 탑승, 리플릿을 나눠주며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농교류 사업을 홍보<사진>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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