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임직원 금양호 선원 유가족 애도·성금전달

  • 등록 2010.05.06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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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낙농진흥회 문제풍 회장<사진>을 비롯해 직원들은 지난 3일 천안함 구조작업 중 사고를 당한 금양호 선원들의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인천 서구 경서동 신세계장례식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낙농진흥회는 이날 직원 체육행사를 취소하고 행사비용과 함께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도 전달했다.
이희영 Lh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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