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유통수출입협 “日 수출 재개 가능”

  • 등록 2010.03.31 10:04:20
크게보기

대창·소창 돼지 열처리 소화관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돼지 열처리 대창, 소창 등 소화관의 일본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회장 박병철)에 따르면 올해 1월초 구제역 발생으로 모든 우제류 수출이 중단됐으나 100℃에서 1시간 가열한 소화관은 질병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수출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일본 농림성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들 품목에 한해 수출 검역증을 발급키로 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