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사는 “특정 지역만을 다녀오는 관광여행에도, 중국의 여러 곳을 한 번에 꿰어보는 배낭여행에도 유용하며 중국의 지리와 역사에 관한 상식을 넓히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는 2003년 낙농진흥회 전무를 퇴임하고 중국농업대학과 연변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를 직접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 박사의 저서로는 ‘짱워 북경관광명소’, ‘짱워 중국의 옛날이야기 세계’가, 번역서로 ‘중국농업 2050년 전망’이 있다. |
이 박사는 “특정 지역만을 다녀오는 관광여행에도, 중국의 여러 곳을 한 번에 꿰어보는 배낭여행에도 유용하며 중국의 지리와 역사에 관한 상식을 넓히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는 2003년 낙농진흥회 전무를 퇴임하고 중국농업대학과 연변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를 직접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 박사의 저서로는 ‘짱워 북경관광명소’, ‘짱워 중국의 옛날이야기 세계’가, 번역서로 ‘중국농업 2050년 전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