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시대 개막

  • 등록 2010.02.18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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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지난 17일 경기도 군포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새출발을 알리는 현판식이 개최됐다. 축산물등급판정소는 지난달 25일 축산법 개정에 따라 기관명이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변경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창범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을 비롯해 축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최윤재 서울대 교수, 이상호 본지 발행인, 배상호 방역본부장, 남호경 한우협회장, 김명기 농협중앙회 상무, 이재용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창범 농식품부 축산정책관, 김천주 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동환 양돈협회장, 석희진 HACCP기준원장, 이홍섭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 김경남 전소장, 김명규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장, 유재춘 축산기업중앙회장.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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