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수영 공동대표는 “치즈공방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이며 치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학습장을 운영해야 교육도 잘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어렵게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최봉삼 공동대표는 “목장형유가공연구회장을 맡아 바쁜 가운데에도 목장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아내의 공이 크다. 두 달간 상주하면서 공방을 만드는 일을 지도해준 정용삼 마이스터와 목장 일을 가르쳐주신 영원한 스승 신덕현 홍원목장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날 김수영 공동대표는 “치즈공방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이며 치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학습장을 운영해야 교육도 잘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어렵게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최봉삼 공동대표는 “목장형유가공연구회장을 맡아 바쁜 가운데에도 목장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아내의 공이 크다. 두 달간 상주하면서 공방을 만드는 일을 지도해준 정용삼 마이스터와 목장 일을 가르쳐주신 영원한 스승 신덕현 홍원목장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