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실시된 함안축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1천696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현호 후보가 1천62표를 얻어 625표의 안병열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날 이현호 당선자는 “양축조합원이 주인인 함안축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며 조합원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머슴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현호 당선자는 진주산업대 축산학과,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 경남도 농정심의위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운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