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aT 임직원들은 향후 1년 동안 교보생명의 다윈(DA-Win)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응대요령, 전화예절 등 사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윤장배 aT사장은 “aT가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교류협약은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라며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aT의 고객만족 역량이 더욱 신장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