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이력제 홍보 가두캠페인 전개

  • 등록 2009.06.20 0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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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등판소·한우협·축산기업조합 등 공동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 축산물등급판정소 이재용소장(가운데)이 직접 식육판매점을 방문해 이력추적제 시행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와 서울시, 전국한우협회, 축산기업조합 등은 2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홍보를 위해 지난 12일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력추적제에 대해 더욱 널리 알리고 식육판매업소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으로 서울시청역 주변에서 실시했다.
각 단체의 소속 회원 100여명은 서울 시청역을 시작으로, 축산물유통의 밀집지역인 마장동축산물시장 등을 돌며 쇠고기 이력추적제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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