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유통부문 이력제사업 이해 높여

  • 등록 2009.06.01 1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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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소 서울지역본부, 식육판매업소 대상 이력제 교육 실시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축산물등급판정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회순)는 지난달 18일부터 6월10일까지 서울지역 18개 구청에서 19회에 걸쳐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추적제 교육<사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로부터 협조를 의뢰받아 4천800여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축산물등급판정소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교육에서 쇠고기 유통부문 종사자들에게 이력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축산물등급판정제도, 원산지표시, 부위별 구분 판매 등을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 2일 도봉구보건소 ▲2일 청담동 문화센터 ▲3일 관악구 구민회관 ▲4일 영등포아트홀 ▲4일 중구 구민회관 ▲4일 동작구청 ▲8일 동대문 구민회관 ▲9일 종로구청 ▲9일 강북구청 ▲10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 ▲10일 서초구 구민회관 ▲10일 서대문구청.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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