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축협은 이번에 구입한 5톤 규모의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전국 대도시의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직거래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행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용준 조합장은 “이동판매차량을 월 1회 이상 운영해 우리 한우에 대한 우수성과 ‘명실상감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고객을 기다리기보다 고객을 찾아가는 유통마케팅 능력을 더욱 강화해 ‘명실상감한우’를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상주축협, ‘명실상감한우’이동홍보차량 발대식 가져
[축산신문 ■상주=심근수 기자]
■상주=심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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