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임직원 자매마을 일손돕기 활동

  • 등록 2009.04.11 09:41:17
크게보기

충북 음성 대야리마을서 환경개선 작업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aT(사장 윤장배)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음성 대야리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환경정비작업을 벌이는 등 대야리마을을 농촌체험마을로 만들기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또 마을 입구에 위치한 저수지 주변에 꽃 잔디를 심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aT 임직원들은 ‘아나바다운동’의 일환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사무용 의자 등을 대야리 마을에 기증했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