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aT는 임원연봉을 6% 반납하고 간부 직원들도 임금 3~5%를 반납하기로 했다. aT는 지난해에도 전 임직원이 임금인상분을 전액 반납한 바 있다. 임금반납 외에도 전사적인 예산절감을 실시해 ‘일자리 나누기’ 재원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aT는 임원연봉을 6% 반납하고 간부 직원들도 임금 3~5%를 반납하기로 했다. aT는 지난해에도 전 임직원이 임금인상분을 전액 반납한 바 있다. 임금반납 외에도 전사적인 예산절감을 실시해 ‘일자리 나누기’ 재원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