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범시민 운동으로 전국체전 대비 및 지구온난화 예방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연규 조합장은 “도심 속에 숲을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건강한 도심 환경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2010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환경도시 진주조성 사업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범시민 운동으로 전국체전 대비 및 지구온난화 예방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연규 조합장은 “도심 속에 숲을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건강한 도심 환경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2010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환경도시 진주조성 사업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