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광주포럼, 새 패러다임·해법 제시

  • 등록 2008.11.14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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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2008년 식품사고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객관적인 여론을 형성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식품안전 광주포럼(대표 정덕화)은 오는 2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식품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해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 활성화 전략, 유전자 변형 농식품(GMO)의 안전관리대책 발표에 이어 2008년 식품사고 주요 이슈와 대책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식품안전, 식품이물사건의 발생현황과 바람직한 대책, 멜라민의 실체와 식품안전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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