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 따른 안전 먹을거리 논의

  • 등록 2008.11.14 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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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 농림수산정보센터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사장 전순은)와 공동으로 ‘2008 농식품안전 국제심포지엄’을 지난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 B 에서 개최했다.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2008 농식품안전 국제심포지엄은 연간 100조를 넘는 식품산업 성장에 따른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욕구의 증가와 안전한 먹을거리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ㆍ외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내 농식품 안전관리 체계 및 관리 현황, 덴마크ㆍ호주ㆍ일본 농식품 안전관리시스템의 이해와 논의, 국내 축산물 이력제 추진현황 및 향후 활용방안, 국내 농산물 이력 추적제 추진현황 및 향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식품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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