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연천군전곡읍 소재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농산물큰장터를 열었다. 3주 주말에 열린 농산물큰장터에는 한우연구회 회원 130여명이 직접 키운 1등급한우 1+만 판매했다. 특히 한우 600g을 2만5천원에 판매, 상차림(상추,고추,마늘,쌈장) 무료제공은 물론 현장 시식과 구매한 사람에게는 현장판매가와 동일하게 판매했으며 1일 판매량이 500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연천군전곡읍 소재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농산물큰장터를 열었다. 3주 주말에 열린 농산물큰장터에는 한우연구회 회원 130여명이 직접 키운 1등급한우 1+만 판매했다. 특히 한우 600g을 2만5천원에 판매, 상차림(상추,고추,마늘,쌈장) 무료제공은 물론 현장 시식과 구매한 사람에게는 현장판매가와 동일하게 판매했으며 1일 판매량이 500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