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가 자체 개발한 이 제초기는 하루 약 7천㎡~7천5백㎡(70여명)를 작업할수있을 뿐 만 아니라 인력에 의한 제초시 보다 작업비용을 약 1/10 수준으로 줄여 1일 약 4백만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거된 풀들은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도 이용할 수 있어 수초의 부영화로 인한 수질환경개선은 물론 자원의 재활용 및 사료 자급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농촌공사가 자체 개발한 이 제초기는 하루 약 7천㎡~7천5백㎡(70여명)를 작업할수있을 뿐 만 아니라 인력에 의한 제초시 보다 작업비용을 약 1/10 수준으로 줄여 1일 약 4백만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거된 풀들은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도 이용할 수 있어 수초의 부영화로 인한 수질환경개선은 물론 자원의 재활용 및 사료 자급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