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전 축산물이라 소비가 즐겁다” 안전축산물 소비자 한마당 ‘樂 페스티벌’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석한 축산단체장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안전·안심 축산물을 상징하는 2008인분 분량의 꼬치를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균 한국양봉농협조합장, 이제만 대전충남조합장, 방송인 진미령씨, 정승 농식품부식품산업본부 본부장,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장,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김동환 양돈협회장, 김실중 육가공협회부회장, 곽형근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장, 조병대 종축개량협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