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축협, 한우전문판매장 식당 개장

  • 등록 2008.09.06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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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점 이어 두 번째 ‘삼칠지점’…아시랑보리한우·한우지예 판로확보

[축산신문 ■함안=권재만 기자]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안병열)은 지난 3일 칠원면 용산리 36-12번지에 삼칠지점 한우전문판매장과 식당을 개장<사진>했다. 함안축협 가야지점 판매장에 이어 두 번째 개장한 삼칠지점 판매장은 경남공동브랜드 ‘한우지예’와 함안군 한우브랜드 ‘아시랑 보리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영규 함안군수, 조양규 함안군의회 부의장, 하태정 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장, 강효봉 경남도 축산과장, 신종덕 농협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경남지역 축협 조합장,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함안축협 한우전문판매장과 식당은 총 사업비 7억9천만원이 투입됐으며 1층은 축산물판매장과 하나로마트(241㎡), 2층은 128석 규모의 전문식당(357㎡)으로 꾸며졌다.
이날 안병열 조합장은 “아시랑 보리한우, 한우지예 판매장과 전문식당은 조합원이 생산한 안전한 축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모범적인 한우 직거래 전문점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판매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협의 투명한 유통방식으로 지역 식육식당의 유통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축협은 가야지점과 삼칠지점 판매장을 통해 연간 500두의 생산량 중 40% 규모인 300여두를 자체 기반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안=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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