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랜드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힘을 합쳐 40%에 머물던 축사 외의 부속농장 부지에 원예 조경 등 관련 분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설명문을 설치했다. 경관농장 언덕위에 마련된 방문센터에는 세미나실, 바이오디젤체험장, 안성시 홍보관 등이 설치된다. |
플로랜드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힘을 합쳐 40%에 머물던 축사 외의 부속농장 부지에 원예 조경 등 관련 분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설명문을 설치했다. 경관농장 언덕위에 마련된 방문센터에는 세미나실, 바이오디젤체험장, 안성시 홍보관 등이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