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안전 우리가 지킨다”

  • 등록 2008.04.30 13:07:10
크게보기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육류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키 위해 정부와 생산·소비자단체가 함께 원산지 합동단속반을 구성,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원산지 표시단속반 및 농산물 명예감시원 대표들이 나와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감시·신고활동과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형석 농관원 경기지원 주무관, 남영희 한국부인회 사무총장(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재옥 소비자시민의모임 회장,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