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등 축산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김영현 회장은 이날 “지금 축산인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현실을 겪고 있다”며 “신바람 나는 축산경영이 가능한 날이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닭고기 소비촉진에 동참해 창녕군 축산과에서 제공하는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등 축산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김영현 회장은 이날 “지금 축산인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현실을 겪고 있다”며 “신바람 나는 축산경영이 가능한 날이 하루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닭고기 소비촉진에 동참해 창녕군 축산과에서 제공하는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