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산학의 날’…양돈인 결속 다져

  • 등록 2007.11.16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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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업대 최고양돈전문경영자 총동창회

[축산신문 ■진주=권재만 기자]
【경남】 진주산업대 최고양돈전문경영자 총동창회(회장 강화봉)가 주최하고 8기생(회장 이희환)들이 주관한 ‘제6회 양돈 산학의 날’ 행사가 지난 2일 진주산업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세미나실과 체육관에서 열렸다.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돈육 소비 홍보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CAPI 문윤철 컨설턴트의 ‘한국의 양돈산업은 어디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이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과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상품개발 대회가 이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데 어울려 배구, 윷놀이 등을 즐겼으며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 이후 시상식을 가졌다.
■진주=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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