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양돈장 투자 운영전략 발표

  • 등록 2007.05.25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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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업대 국제심포지엄서

[축산신문 ■진주=권재만 기자]
 
【경남】 한미FTA 타결로 인해 양돈산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양돈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8일 진주산업대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는 진주산업대 양돈과학기술센터(소장 송영민) 설립 10주년과 (사)양돈산학협동연구회(회장 박만종) 창립 17주년을 기념한 국제심포지엄<사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을희 총장과 송영민 소장, 김철욱 경남양돈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을 비롯해 농림부와 경남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태국 짠까셈대학의 양돈전문가들이 참석해 양돈현황과 발전전망, 양돈장 투자 및 운영 전략, 돈육의 소비형태와 무역 등 태국의 상황에 대해 여러분야로 나눠 주제발표를 하면서 주목받았다. 경남첨단양돈연구소 도창희 소장은 한국 돈육의 수출현황과 수출전략을 발표했다.
■진주=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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