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구축협(조합장 우효열)은 지난 5일 대구유통단지 내 전자관에서 대의원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임 대의원 18명을 포함한 대의원 전원과 임원, 작목반장, 조합 간부 등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우효열 조합장은 “올해 손익목표 1백억원 달성과 지역경제에 공헌하는 초일류 선진조합 구현을 위해 조합원,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전이용을 통해 초일류 선진조합 구현의 발판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