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규원 전임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사미랑 홍삼포크 개발 등 보람도 적지 않았다”며 “그동안 성원을 아끼지 않아온 회원들과 브랜드 개발을 적극 지원해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장상윤 신임 지부장은 “전임 회장이 쌓아놓은 업적을 승계하고 브랜드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제, “사미랑 홍삼포크가 전 국민의 사랑받는 브랜드로 올라설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