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와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달 27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축산종합기술의 패키지화 지원으로 ‘명품 Brand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 양 기관은 공동사업을 통해 고품격 축산물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위생, 품질 및 안전성을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개방화시대에 대응하고자 ‘명품 Brand’개발을 위한 기초 기술지원 및 각 축종별 종합적인 기술지원협력을 하는 한편 축산물의 품질향상, 유통원활, 가축개량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적용에 있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술협력기간은 2007년 2월부터 2011년 12월말까지 5년간 이뤄지며 축산연구소에서 개발된 축산종합기술을 집중투입해 축산업의 전국 모델화(한우, 젖소, 양돈, 양계, 양록, 기타)를 추진한다. |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와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난달 27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축산종합기술의 패키지화 지원으로 ‘명품 Brand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 양 기관은 공동사업을 통해 고품격 축산물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위생, 품질 및 안전성을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개방화시대에 대응하고자 ‘명품 Brand’개발을 위한 기초 기술지원 및 각 축종별 종합적인 기술지원협력을 하는 한편 축산물의 품질향상, 유통원활, 가축개량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적용에 있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술협력기간은 2007년 2월부터 2011년 12월말까지 5년간 이뤄지며 축산연구소에서 개발된 축산종합기술을 집중투입해 축산업의 전국 모델화(한우, 젖소, 양돈, 양계, 양록, 기타)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