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씨수소 1두 선발…정액 절반 강원도 배정

  • 등록 2025.04.02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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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 품질 향상·농가 생산성 증대 개량 박차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국장 석성균)은 지난 3월 21일 개최된 가축개량협의회(한우분과) 실무협의회에서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생산하고 검정을 종료한 당대검정우 중 1두가 후보씨수소(KPN1920)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제88차 당대검정을 통해 선발된 후보씨수소(KPN1920)는 6개월령부터 약 170일간의 검정 과정을 거쳐 유전능력을 평가받은 우수 개체들이다.
연구소 내 검정을 통해 생산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경우 전체 정액 생산량의 절반이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에 우선 배정돼 강원 한우 농가가 안정적으로 우수한 정액을 공급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89차 당대 검정도 개시되었는데, 연구소에 있는 한우 37두 중 24두를 최종 선정해 3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검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제88차 당대검정에서 우수한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고, 89차 당대검정을 성공적으로 개시한 것은 강원 한우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개량 노력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춘천=홍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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