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질소저감N발란스’

  • 등록 2025.04.02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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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고

팜스코, 증체 문제 없게 아미노산 비율 맞춰
저탄소 축산물 인증 연계 가능…맞춤형 컨설팅 제공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로운 접근으로 양돈사료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면서 이번엔 또 어떤 사료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시대 요구를 반영한 질소 배출을 저감시키는 ‘질소저감N발란스’. 이 사료는 자돈(100, 200, 300)부터 비육(1호, 2호), 모돈(임신,포유)까지 7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조단백을 낮춰 기존 사료 대비 질소 배출량을 감소하면서도 증체에 문제가 없도록 아미노산 비율 조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 부분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 사료는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깊은 고민과 여러 번의 시험 및 설계 변경으로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팜스코는 확신했다.
축산식품연구소 양돈 R&D 박재원 박사에 따르면 제품의 이름에 걸맞게 단백질 발란스, 아미노산 발란스, 장건강 발란스를 맞춰서 생산성은 유지하되 온실가스는 감축하는데 고도화된 기술을 투입했다.
질소저감 사료 급이를 통해 저탄소 프로그램 직불금을 급이 두 당 연 간 5천원을 받게 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월 7~8원/kg의 사료 가격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질소저감 사료 급이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에 연계가 가능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사업’은 ‘무항생제 축산물’처럼 급식 사업에 있어 저탄소 축산물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에 대해서는 팜스코의 분뇨처리 전문 자회사인 ‘팜엔코’와 협력해 농장의 인증을 돕고, 생산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과 축산 인식을 위한 방향성 못지 않게 더 중요한 것은 농장의 생산성과 이에 따른 수익인 만큼 팜스코가 탄소중립 부문에 있어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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