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오봉 탐사 지원센터 인근에서 ‘2025년 고양축협 산악회 발대식'<사진>을 개최하고 첫 산행을 진행했다.
고양축협 산악회는 현재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매월 전국 명산을 순회하며 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은 개근 회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축산물 교환권을 전달했다.
발대식 후 회원들은 북한산 여성봉까지 약 2시간 동안 산행을 한 뒤, 조합에서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유완식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축협 산악회가 결성된 지 벌써 20년이 됐으며, 그동안 조합과 산악회가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발전해 왔다”며 “산행을 통해 축산인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고양축산업 또한 더욱 활력 넘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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