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축산업 발달 이점 살려 건전 경영기반 구축
조합원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뒷받침 총력
지난 12일 임실축협 제53기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로 공식 선임된 고치영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상임이사는 “임실은 충효의 고장이자 한우와 치즈로 명성이 자자한 지역으로, 축산업이 발달한 강점을 살려 지속 가능한 건전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상임이사는 이에 따른 조합 운영 방침으로 ▲고객과 조합원 중심 경영 ▲건전한 경영 ▲민원 없는 조합 ▲직원 간 화합을 강조했다.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균형을 이루며 동반 성장하는 임실축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산업이 위축되고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고 상임이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실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축협, 이웃에게 추천하고 싶은 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이사는 1964년생으로 군산상고와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6년 축협중앙회 전북도지회에서 여신 및 축산지도 업무를 시작으로 축협과 농협중앙회에서 여신심사역, 경영관리역, 농정지원단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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