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오는 14일까지 미래 축산을 이끌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 서포터즈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축산 도입에 따른 실증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 농업인을 모집해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지난해 58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수요 조사를 통해 스마트축산을 신규 도입하거나 도입 예정인 63농가에 1:1 멘토링을 하고 우수사례 견학을 하는 등 스마트축산 운영 기술을 나눴다.
이번 모집은 만 20~49세 청년 농업인 중 가축 사육 경력이 5년 이상이면서 스마트축산 장비나 솔루션 도입 후 3년이 경과 한 농가가 자격 조건이며, 총 30명 내외 농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청년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스마트축산 도입 초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도입 성과 실증 사례 설명 ▲운영 노하우 공유 ▲규제 완화 등 정책 제언 활동 ▲스마트축산 우수 사례 발굴 ▲교육·행사 참여 등 다양한 스마트축산 멘토 활동을 수행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파할 수 있는 우수한 스마트축산 농가를 모집해 스마트축산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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