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기평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개선 및 활용 실적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기평은 ▲구성원의 데이터 행정 전문교육을 통한 분석 역량 확대 ▲디지털촉진위원회 등 디지털 전환 선도기관 간 지속적 협의체 운영 ▲민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 데이터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이어갈 것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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