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료 생산·판매 목표 98% 달성

  • 등록 2025.02.12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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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사료 이사회 열고 당면현안 논의
“품질 향상 최우선…농가 생산성 향상 매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연합사료(대표 조합장 배용석)는 지난 1월 23일 안양연합사료 공장회의실에서 이사회<사진>를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양원호 본부장으로부터 업무 현황과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안양연합사료는 지난 2024년 18만톤을 생산 판매한다는 계획 아래 17만6천318톤을 생산 판매해 98%를 나타냈다. 953만1천986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12억5천2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투자금액 50%, 사료 이용 50%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파주지역 신규하치장 설치와 물류창고 및 기계장치 세트, 기타비유통자산에 대한 고정자산 취득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안양연합사료는 지난 2024년 17만6천318톤을 생산 판매했으며, 축종별 판매현황을 보면 양계사료 7천748톤으로 4.39%, 양돈사료 2만5천481톤으로 14.45%, 낙농사료 3만6천499톤으로 20.70%, 비육사료 9만1천221톤으로 51.74%, 기타 1만5천369톤으로 8.72%를 판매했다. 포장별로는 지대 5만2천161톤으로 29.58%, 벌크 12만4천157톤으로 70.42%를 차지하고 있다. 형태별로는 가루사료가 6만3천326톤으로 35.92%, 펠렛사료 3만9천890톤으로 22.62%, 후레이크사료 7만1천667톤으로 40.65%, 크럼블사료가 1천435톤으로 0.81%를 차지했다.
배용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월 말 수도권 지역의 폭설로 많은 피해농가가 발생되어 안타깝다. 폭설 피해농가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결산총회를 앞두고 재해위로금을 전달했다. 안양연합사료는 품질향상 노력을 최우선 과제로 생산성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안산=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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