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1차 공모 6개 지구 선정

  • 등록 2025.01.23 1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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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제천·장수·무안·신안·포항·고령 6개소
2~3월 중 2차 공모 통해 추가 4개 선정도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로 충북 제천시, 전북 장수군, 전남 무안군·신안군, 경북 포항시·고령군 6개소를 1차 선정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구별 30호 내외의 단독주택형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에 공동보육시설 및 문화·여가 커뮤니티시설 1개 동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영농 일자리와의 연계성 ▲교육·문화·복지시설 등과의 접근성 ▲임대주택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지구를 선정하며, 선정되면 지구당 총 100억 원(국비 50억)을 3년간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국에 총 17개소가 선정됐고, 완료된 사업지구 중 고흥·상주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 입주한 귀농 세대가 전체 입주 세대의 70%에 달하는 등 영농 일자리와 연계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괴산·서천은 평균 2:1 이상의 경쟁률을 거쳐야만 입주할 수 있고 상시 입주 대기자가 있는 등 청년층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러한 농촌 청년의 맞춤형 주거 수요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2개소 확대한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1차 선정된 6개소를 제외한 추가 4개소는 후속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서동휘 toar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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