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서 ASF 의심축

  • 등록 2025.01.20 1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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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고 접수...분만 과정 폐사 잇따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양주의 5천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20일 ASF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지난 19일부터 분만 과정에서 모돈이 폐사,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밀검사 결과는 20일 저녁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일호 yol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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