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피드앤케어, 민속한우와 10년 인연, 상생으로 이어간다

  • 등록 2025.01.15 1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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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행사서 서로 다짐…“신뢰와 품질로 상생 입증”

 

강민수 한국사업담당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할 것”
권혁수 대표 “변함없는 고품질 제품에 감사”

 

CJ피드앤케

어(대표 김대현)와 ㈜민속한우(대표 권혁수)의 신뢰 속 10년의 끈끈한 인연에 무슨 비결이 있는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앞으로의 상생경영을 다짐했다.
CJ피드앤케어는 2013년 2월부터 10년 넘게 이어오는 ㈜민속한우와 끈끈한 인연으로 현재 한우산업이 처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로 했다.
민속한우는 CJ피드앤케어만의 독보적인 컨설팅 서비스 활동과 차별화된 R&D 기술적용으로 올레인산,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의 성적이 개선된데다 특히 1++등급 이상 출현율은 55.4%,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4.7%을 보였으며, No.9 출현율은 2023년도부터 전체 출하성적 중 약 30% 에 육박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2024년 기준 총 1만3천312두 출하기준)
㈜민속한우는 사육-도축-가공-유통 모두를 직영하는 국내 유일 팩커형 축산 전문기업이며, 민속한우가 운영하는 (주)민속LPC(대표이사 권혁수)는 ‘2024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속한우는 경북지역에 있는 한우사육 농가에서 한우 약 3만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를 직접 도축·가공하고,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해 국내 대형유통업체와 육가공 회사, 식육점 식당, 일반 소비자 등에 공급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한우보다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인 만큼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CJ피드앤케어의 제품력과 서비스력 등이 뒷받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육성 초기 성장을 높이기 위해 우회단백 강화 및 아미노산에 대한 최적의 비율을 적용했고, 비육 전기에는 최대 건물섭취량 확보를 위해 반추위미생물안정 및 영양소 이용성 촉진 기술을 접목하여 사료 효율을 높였다. 비육 후기에는 우회전분 공급 강화로 육질 등급 출현율을 높였으며, 고기의 맛을 높여주는 특정 지방산 설계를 적용해 고기의 풍미가 개선되어 고급육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민수 CJ피드앤케어 한국사업담당은 “새해 CJ 피드앤케어는 ‘품질경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최상의 사료를 만들기 위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며 “민속한우와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면서 CJ피드앤케어만의 독보적인 컨설팅서비스도 하고 있다. 매주 사업관련 미팅과 월 단위 유관부서와 함께하는 품질회의를 통해 직접 사양관리의 점검 및 한우 농가들의 수익성과 생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혁수 민속한우 대표는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CJ피드앤케어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거래를 지속한 것이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서로 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마인드로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며 “항상 초심의 마음가짐으로 일정한 고품질의 사료생산을 위해 힘써 주신 점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담당한 이준호 지구부장은 “민속한우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현 시장상황을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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