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의 산란계 신제품 CPR이 산란계 사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2023년 3월 출시한 산란계 신제품 CPR이 출시 20개월 만에 월 판매량 2천톤을 초과 달성했음을 밝히며, 이는 단일 제품으로서 이룬 괄목할 만한 성과로 산란계 사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호흡기성 질병이 증가함에도 산란계의 총사육수는 많다보니 난가는 생산비 이상으로 형성되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CPR은 고객들의 필수 선택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생산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정우 양계PM은 “CPR은 고객 농장에 실질적인 생산성과 수익을 가져다주는 산란계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산란계의 건강과 생산성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
CPR은 산란계의 호흡기 질병 이후 2차 감염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사료로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사료의 특징은 첫째, 호흡기 질병 예방 및 생산성 유지다. 호흡기 질병에 취약한 시기에 농장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산 시작 시기에 크리닝 개념으로 사용하여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예방한다.
둘째, 최고의 생산성 제공이다. 호흡기 질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농장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고객 농장의 수익성을 극대화시킨다.
기술연구소 활용…고객 성공 지원
CPR 판매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분변검사를 통한 소화기성 질병 모니터이다.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분변검사 서비스를 제공, 제품의 효용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천하제일사료가 제공하는 최고의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한 고객 성공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천하제일사료는 항상 고객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농가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