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지난 15~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메가주(케이펫페어)에 부스를 차리고, 반려동물용 사료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케어사이드는 자회사 HnA Bridge(에이치앤에이브릿지)와 함께 자사 베스트셀러, 유럽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Holistic Optimeal Beauty(홀리스틱 옵티밀뷰티)’, ‘Superpremium Optimeal(슈퍼프리미엄 옵티밀)’, ‘Premium Club4Paws(프리미엄 클럽4포우즈)’ 등을 집중 선보였다.
케어사이드는 사료증정 이벤트 등을 제공, 참가자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가주 특별가로 구매 가능한 케어사이드 사메탑, 헤파카디오Q10, 오라틴 투스 페이스트 겔 등은 하루만에 준비 수량이 품절되기도 했다.
유영국 대표는 “케어사이드에 대한 고객 신뢰를 재확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사이드는 양돈백신(PCV, PRRS, PED, ASF), 진단키트(ASF)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산업동물 분야에서도 높은 R&D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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