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논에서 벼농사만 짓는게 아니다. 논 한가운데에도 축사 시설 현대화가 이뤄지고 있다. 시설 현대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하게 양축을 경영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소재 축산농장의 모습. 논에 현대화된 육계 사육 시설이 들어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닭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축사 지붕에 태양광 시설이 함께 설치되어 전기생산으로 부수입까지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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