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과 프리미엄 모두 챙긴 추석 선물세트 등장

  • 등록 2024.09.10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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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한우· 한돈 등 총 13종으로 구성

 

홍진표 BU장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주력”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속과 프리미엄’ 모두 챙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선물세트를 리뉴얼 한 것으로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선진은 품격 있는 제품 구성을 위해 패키징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색상인 남색·하늘색 조합에 금색 패턴을 메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더불어 2단 서랍형 상자 제작,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주력했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통해 생산된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 9종, 1+등급 고품질 한우를 엄선한 ▲선진팜한우 선물세트 4종이다.
한돈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이토록 찰진 한돈세트’ 4종과 다양한 부위의 돈육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한돈세트’ 5종으로 출시됐다.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까지 제공했다. 더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동물복지 한돈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선진팜한우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인 등심, 안심, 채끝을 담았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한우를 선별한 ‘프리미엄형’ 5종 구성으로, 고품격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선진 식육유통 홍진표 BU(Business Unit)장은 “이번 새롭게 선보인 선물세트는 기존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물을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선진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의 선물세트는 상시 판매로 창립기념일 및 사내 행사 임직원 축하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구입문의:02-2225-0780)
한편,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 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19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 뛰어난 맛과 품질로 30년 가까이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최근 인도에 이르기까지 총 5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축산ICT 사업분야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축산 모델의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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